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자신 찾아온 딸 허정은에 “한 번만 안아봐”

입력 2016-04-18 22:42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딸 허정은을 보고 감격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조들호(박신양 분)가 딸 조수빈(허정은 분)과 3년 만에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수빈은 조들호를 직접 찾아왔고, 이를 지켜보던 황애라(황석정 분), 이은조(강소라 분) 등은 “수빈이 많이 컸다. 아가씨 다 됐다”, “조변호사님 따님이냐”며 귀여워했다.

조들호는 자신을 찾아온 조수빈에게 “수빈아 어떻게 된 거냐. 여기 어떻게 왔냐”고 물었고, 조수빈은 “인터넷에 치고 아빠 이름 보고 찾아왔다”고 이야기 했다.

이를 들은 조들호는 감격스러워 하며 “세상에 말도 안 된다. 한 번만 안아봐”라고 말하며 딸을 다정하게 안아줬다.

한편 이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조수빈은 아빠 조들호에게 자신의 일기장을 건넸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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