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상민 “부도 후, 20일 동안 이온음료 먹고 버텼다”

입력 2016-04-18 22:08


‘냉장고를 부탁해’ 이상민이 과거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응답하라! 90년대 오빠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상민과 김원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이상민에 대해 “잘 나가는 프로듀서 였다. 그런데 삐끗하는 바람에 생활고를 겪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에 이상민은 “김원준 씨가 사랑이 교통사고처럼 (느닷없이) 온다고 하지 않았느냐. 부도도 교통사고처럼 오더라”라고 운을 떼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아직까지 열심히 갚아나가고 있다. 드라마 같은 일이 수년간 있었다”며 당시에 대해 “뭘 넘기지를 못해서 20일 동안 이온음료를 먹고 버텼다. 이온음료는 쳐다보기도 싫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성주는 이상민 앞에서 샤크라 ‘한’을 열창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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