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켄컵 3차 연장서 일본 선수 꺾어
[ 최진석 기자 ]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사진)가 시즌 개막전에서 연장전 끝에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23년째 이어져온 ‘한국인 무관 징크스’도 깼다.
김경태는 17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7081야드)에서 열린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곤도 도모히로(일본)와 공동 1위에 올라 연장전에 들어갔다.
18번홀에서 열린 1, 2차 연장전에서 두 선수 모두 파를 기록했다. 승부는 곤도의 실수로 끝을 맺었다. 핀 위치를 기존보다 오른쪽으로 옮겨 치른 3차 연장에서 곤도는 파 퍼트를 실패하며 김경태에게 우승컵을 넘겨줬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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