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트와이스 나연, 스페셜 MC로 나선다..컴백 앞두고 출격

입력 2016-04-17 14:48


트와이스 나연이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나선다.

17일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은 SBS ‘인기가요’ 일일 스페셜 MC로 투입돼 비투비 육성재, 갓세븐 잭슨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태우와 비투비의 스페셜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이들은 다시 듣고 싶은 명곡 god의 ‘거짓말’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1위 후보로는 씨앤블루의 ‘이렇게 예뻤다’와 갓세븐의 ‘플라이(fly)’, 10cm의 ‘봄이 좋냐’가 올랐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씨엔블루, 갓세븐, 블락비, NCT U, 태진아, 히스토리, 라붐, 에릭남, 전효성, 스누퍼, 오마이걸, 업텐션, 샘김, 우주소녀, 장미여관, 유성은 등이 출연한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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