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 스위스 에어로스페이스와 348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6-04-15 11:02
[ 김아름 기자 ] 아스트는 스위스 RUAG 에어로스페이스(RUAG Aerospace Structures GmbH)사와 348억원 규모의 봄바르디어(Bombardier)의 항공기모델인 CRJ의 후방 동체 표면(AFT Fuselage Skin) 4품목을 단독 공급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아스트 지난해 매출의 43.07%이며 계약 기간은 2036년 12월31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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