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나선 호텔리어

입력 2016-04-12 18:10
[ 김영우 기자 ]
아코르앰배서더 계열 호텔 직원들이 12일 서울 남산원 보육원에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아코르호텔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플래닛(PLANET) 21’의 하나로, 매년 세계 3800개 호텔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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