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시 울주군은 ‘2016년 울주군 기업인상’ 수상자로 김성진 비앤케이 대표(지역경제대상)와 임종일 제일화성 대표(산업평화대상)를 11일 선정했다. 김 대표는 표면코팅기술 연구개발 및 자동차 내장재 등 화학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임 대표는 울산종합비즈니스센터 건설 부지 기부와 해외 의료봉사 등의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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