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아름 기자 ]
NH투자증권은 5일 코스피 시장이 글로벌 경기 회복 조짐에 따른 영향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 이준희 연구원은 "현재 코스피지수는 2000선 부담과 주식형 펀드 환매압력 영향으로 상승탄력이 둔화된 상태"라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도로 돌아선 것도 우려를 더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는 "글로벌 시장에서 위험자산에 대한 우호적인 투자환경이 이어지고 있다"며 "외국인의 매수세는 곧 재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글로벌 경기가 2분기 이후에는 완만하게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실제 중국은 3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50.2를 나타내 8개월만에 50을 넘어섰다. 특히 5개 분류지수 가운데 생산지수 및 신규수주지수가 모두 50을 넘어서며 제조업 경기가 바닥을 통과할 조짐을 보였다.
미국 역시 ISM제조업지수가 51.8로 전월(49.5) 및 시장 예상치(51.0)를 크게 웃돌았다.
이 연구원은 "코스피지수가 2000선 회복 이후 단기 숨고르기 국면을 이어가고 있지만 수출 및 경기민감주의 반등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며 "실적시즌 진입과 맞물려 3월에 수출이 증가한 화장품·무선통신기기·철강 등의 업종에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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