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4일 한전KPS에 대해 화력발전 정비 수주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50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민호 연구원은 "해외 화력발전 정비 수주가 부진을 지속하고 있다"며 "지난해 9월 이후 주가는 해외 수주 부진과 4분기 실적 부진으로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주가는 1분기 실적 개선 확인 이후 점진적인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허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일시적인 노무비 200억원 증가에 따른 실적 부진으로 이익 성장에 대한 신뢰성은 낮아졌다"면서 "1분기 실적 개선 확인과 하반기 아랍에미리트(UAE) 경상정비 1조원 내외 수주 실적, 배당매력(배당성향 50%) 등이 부각되면서 점진적인 주가 회복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8.8% 늘어난 393억원을 기록, 시장 평균 추정치(컨센서스)인 377억원에 부합한 수준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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