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향기] 요우커가 점령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력 2016-04-03 16:18

중국 화장품·의료기기 제조·판매업체인 아오란그룹의 임직원 2000명이 지난 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입국한 아오란그룹 포상관광 단체여행객 6000명의 일부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캐릭터인 로티와 로리를 카메라에 담는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롯데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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