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결제 전문기업 다날의 계열사 다날쏘시오(m.ssocio.com)는 공유경제 포털 쏘시오 서비스를 1일 시작했다.
쏘시오 서비스는 퀴니무드 유모차, 엑서쏘서 잼프앤런 잼세션 같은 유아용품과 나인봇, DSLR 카메라 렌즈, 캠핑용품 같은 취미용품 그리고 휴롬과 침구청소기 같은 다양한 최신 생활용품을 마음대로 빌리고 빌려줄 수 있는 ‘공유 앱’이다. 지난해 11월 시작한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별도 프로모션 없이 1만2000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했으며 육아용품과 취미용품 셰어링이 큰 주목을 받았다. 또 5개월간 시범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면서 이번 그랜드 오픈을 준비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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