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 쉼과 낭만을 선사하는 ‘양평 풀립타운하우스 분양소식 주목

입력 2016-04-01 12:51

‘삶의 질’에 대한 문제가 현대인의 관심사가 되면서, 전원을 품은 타운하우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주말이나 휴가를 도시 근교나 지방에서 보내기 위해 마련한 레저용 주택인 ‘세컨하우스’를 아예 상시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런 가운데, 자연 속 쉼과 낭만을 선사하는 ‘양평 풀립타운하우스’가 빼어난 풍광을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재해석해 낸 ‘타운하우스’의 분양소식이 주목을 끌고 있다.

전원생활과 별장 그리고 제2의 공간을 원하는 이들에게 꿈의 공간으로 여겨지는 ‘타운하우스’는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수능리에 위치해있다. 주변에는 이미 시인의마을과 소나기마을 등 고급 전원주택들이 자리잡은 전세대 모두 정남향의 전망좋은 최고의 입지이다.

경기도 양평은 6번국도,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강남에서 40분가량 소요되며, 경의중앙선 용문역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송파, 하남에서는 팔당대교를 지나, 서종면 진입시 20~30분 이내로 가능한 거리이며, 강북과의 거리 또한 내부 순환 북부간선 남양주를 통과하는 도로로 40분 이내 거리이다.

또한 4km인근에 서종? 정배초, 서종중이 위치하며 해당 학교는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방과후 학습과 차별화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승마, 골프, 야구, 바이올린, 영어 등등), 양서고등학교는 명문기숙학교로 익히 알려져 있다. (강남쪽 인구가 자녀의 명문학군으로 인한 주거지 이동이 차츰 더많이 있어, 점점 더 탄탄히 형성돼어 유명해진 학군을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있어 자부심을 자랑하고있다.)

주변에 황순원의 소나기마을이 위치하고 있어 아이들과 다양한 체험문화를 가까이에서 쉽게 즐길 수 있으며 마트, 은행, 병원이 가까이 위치하여, 편리한 삶까지 누릴 수 있다.

현장 바로 앞 마을버스로 인근에 지하철 중앙선 양수역을 이용가능하며, 양수역~덕소 대중교통 이용시 강남,강북, 덕소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해있어 대중교통까지 이미 편리하게 이용하고있다.

1차 분양분 13세대로 대지면적 80~100평이며 2층 또는 3층 건평 31평 35평 38평 개인 맞춤형 단독전원주택으로 계약자 가족 인원수 및 인테리어 등을 설계팀에 반영 후 계약금10% 입금과 동시에 착공에 들어간다. 입주시기는 별도 조정 가능하며, 착공 후 4개월 후면 입주가능하다.

분양문의: 031-568-0170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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