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3월 스파크 9175대 판매 '역대 최다'…임팔라 2009대 출고

입력 2016-04-01 11:51

한국GM은 3월 국내에서 쉐보레 차량이 1만6868대 팔렸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월보다 27.6%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로 보면 경차 스파크가 9175대 팔려 쉐보레 모델 중 역대 최다판매를 기록했다. 수입산 세단 임팔라는 2009대 출고돼 2월(1255대)보다 공급 물량을 늘렸다. 트랙스는 7.9% 늘어난 1002대 팔렸다. 쉐보레의 1~3월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3만7564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쉐보레의 수출은 작년 3월보다 4.4% 줄어든 3만9276대, 1분기 수출은 1.2% 늘어난 11만2384대를 달성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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