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정원 회장, 지난해 연봉 14억

입력 2016-03-30 17:52
두산그룹은 최근 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박정원 회장에게 지난해 급여로 14억1100만원을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박용만 전 회장은 지난해 급여 14억원을 받았다.

두산 대표이사인 이재경 부회장은 급여와 상여를 포함해 총 19억72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