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사업에 3억5000만원
[ 김해연 기자 ] 경상남도가 양방 항노화 분야 헬스케어 기업에 3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와 금액은 정밀의료기기 업종 전환 1억5000만원, 양·한방 융복합 1억원, 양방 항노화 의생명 사업 1억원 등이다.
정밀의료기기 업종 전환은 지역 주력 산업인 기계와 부품소재를 고도화하기 위한 것으로 시제품 생산을 지원한다. 양·한방 융복합은 지역 항노화바이오 소재 응용기업 중 기술개발 인력과 연구 장비 등을 보유한 곳이 대상이다. 의생명 사업 분야는 의료용품, 광학, 줄기세포, 바이오의약품 등 양방 항노화 관련 신기술 개발과 특허 및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 등을 돕는다.
경상남도와 경남테크파크는 다음달 8일까지 신청을 받아 22일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