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처럼…요우커 4500명, 인천 월미도서'치맥 파티'

입력 2016-03-29 03:41
[ 김범준 기자 ] 회사가 마련한 성과보상 휴가차 한국을 찾은 중국 건강보조식품업체 아오란그룹 임직원 4500여명이 28일 인천 월미도 문화의거리에서 ‘치맥 파티’를 즐기고 있다. 이날 치맥 파티에는 치킨3000마리와 캔맥주 4500캔이 들어갔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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