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AI로 법률·세무상담 원천기술 개발

입력 2016-03-28 18:08
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에서 제8차 창조비타민 추진협의회를 열고 2016년도 창조비타민 프로젝트 과제 34건을 선정했다. 창조비타민 프로젝트는 과학·정보기술(IT)을 사회 각 분야에 접목해 현안을 해결하는 융합사업이다. 올해는 문자 기반의 대화형 서비스 개발 과제가 뽑혔다. 질문의 맥락을 이해하는 언어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생활법률, 영농, 세무행정 등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