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산업기술상] "불황 이길 보증수표는 혁신뿐"…산업개척자 8인, 기술상 품다

입력 2016-03-28 17:33

‘제13회 이달의 산업기술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신기술부문 수상자로 백종협 한국광기술원 LED연구본부장(1월), 손건호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상무(2월), 이제희 천랩 생물정보연구소장(3월), 김수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4월)이 선정됐다.

산업부 장관상 사업화기술부문 수상자로는 이정훈 계양전기 대표(1월), 이재선 세창스틸 대표(2월), 성도경 비나텍 대표(3월), 황열순 한독이엔지 대표(4월)가 뽑혔다.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공학한림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산업기술상 시상식은 29일 서울 반포동 더팔래스호텔 로얄볼룸에서 열린다.

이달의 산업기술상은 산업부에서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 과제를 달성한 기업과 학계 연구자에게 준다.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산업기술진흥원 에너지기술평가원 공학한림원
후원 :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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