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전후 스트레칭, 운동 부상 예방-운동능력 향상에 도움 ‘따라 해보자’

입력 2016-03-28 00:27


운동 전후 스트레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트레칭은 운동 전후 필수요소로 운동 시 부상을 예방하고 운동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운동으로 인한 대사적 피로 및 근육의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다.

먼저 깍지 끼고 등 뒤로 손 뻗기 자세로는 똑바로 서서 양팔을 등 뒤로 뻗어 깍지를 끼고 팔꿈치를 완전히 펴준다. 이어 가슴과 어깨의 근육에 늘여서 펴지는 느낌이 느껴질 때까지 팔을 올려준다.

또한 양발을 골반 너비로 벌리고 발끝이 정면을 향하도록 선다. 그리고 무릎은 편 상태에서 허리를 굽혀 손끝이 바닥을 향하도록 해주고 허벅지 뒤쪽과 허리에 늘여서 펴지는 느낌을 주도록 한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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