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레슬리 웩스너 엘브랜즈 CEO

입력 2016-03-27 19:29
“오프라인 매장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야 한다. 그들은 꼭 물건을 사러 애플 매장이나 백화점 장난감 매장에 들르지 않는다. 매장은 극장이고 놀이터다. 소매업과 엔터테인먼트산업은 크게 다르지 않다.”

-빅토리아시크릿 모회사 엘브랜즈의 레슬리 웩스너 CEO, 포천과의 인터뷰에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