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은 지난 24일 중국 하이난(海南)에서 아시아의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2016 보아오(博鰲) 포럼’에 패널로 참석해 한국의 기술금융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보아오포럼은 매년 3~4월 열리는 아시아 최대 국제 회의다. 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차이이셩 아시아금융협력협회 설립추진단 대표, 양자이핑 중국은행협회 수석부회장 겸 아시아금융협력협회 설립추진단 부대표,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은행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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