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 1717명 발표 … 수석 이화여대 이샛별 학생

입력 2016-03-25 17:45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8일 치러진 51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서 1717명이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1차 시험 수석의 영예는 이화여대 재학생인 이샛별 씨가 안았다. 최연소 합격자는 웅지세무대생으로 만 19세인 유승민 군이다.

합격자 가운데 남성이 72.2%, 여성이 27.8%를 차지했다. 대학 재학 중 합격자 비율은 75.4%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