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셀네트컴, 김진수·유준원 각자대표 체제로

입력 2016-03-25 14:54
[ 박상재 기자 ] 텍셀네트컴은 김춘수 대표이사가 사임한데 따라 유준원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 김진수·김춘수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진수·유준원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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