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인과정’ 총원우회 회장에 삼영엠티(주) 정원영 대표 취임

입력 2016-03-25 11:08
부산상공회의가 운영중인 최고경영자 교육과정인 ‘글로벌경제인과정’ 총원우회 회장에 삼영엠티(주) 정원영 대표가 새로 취임했다.

삼영엠티(주)는 강서구 지사동 부산과학산업단지 내에 소재한 자동차 엔진부품 전문생산 기업으로 국내 최고의 엔진부품 금형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부산상의 ‘글로벌경제인과정’은 국내 최정상의 석학과 리더를 강사로 초빙해 고품격, 명품교육을 지향하고 있는 최고경영자 교육과정이다. 2011년 운영을 시작해 현재 6기생이 교육중이며 총 240여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총원위회는 기수별로 운영되던 원우회를 통합해 2014년 결성됐다.현재 지역의 새로운 오피니언 리더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