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방이역지점서 자산관리 세미나

입력 2016-03-23 11:27
[ 정현영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23일 오후 4시부터 방이역지점(서울시 송파구 마천로 5길 10 삼아빌딩 3층)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용준 다솔 세무법인 대표가 강사로 나서 ‘2016 세무동향 및 절세상품 100% 활용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박정욱 미래에셋증권 방이역지점장은 “저성장,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 되면서 절세를 통해 세금으로 나가는 수익률도 놓치지 않으려는 투자자들이 많아졌다”며 “이번 세미나는 세금관련 주요 이슈를 알아보고 절세상품을 활용한 자산배분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전화 예약이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방이역지점(02-412-6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