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홍·합’을 청년창업 허브로…대학 총장들 만난 박원순 시장

입력 2016-03-22 17:37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두 번째)이 22일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첫 번째), 김용학 연세대 총장(세 번째), 유기풍 서강대 총장(네 번째) 등과 함께 이화여대의 창업공간인 ‘이화 스타트업 52번가’를 둘러보고 있다. 맨 오른쪽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박 시장은 이날 서강대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 4개 대학 총장과 신촌지역에 대학생 창업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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