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바이러스, 국내 첫 양성 판정자 발생 ‘발열-근육통-발진 등 증상이..’

입력 2016-03-22 11:14


지카바이러스 국내 첫 양성 판정자가 발생했다.

22일 질병관리본부는 L 씨(남·43)가 이날 지카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L 씨는 업무차 브라질에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9일까지 22일간 체류했다.

국내 입국일은 이달 11일이었으며 발열과 근육통, 발진 등 지카바이러스 감염 증상은 지난 16일부터 나타났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전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관련 브리핑을 갖고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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