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법인 신용카드 121만장↑…1장당 이용금액은 5% 감소

입력 2016-03-20 20:00
[ 박한신 기자 ] 지난해 법인 신용카드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은행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법인 신용카드 수는 약 815만9000장으로 전년 말보다 121만5000장가량 늘었다. 한은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2년 이후 가장 많이 증가한 것이다. 법인카드 수는 2012년 659만2000장, 2013년 687만3000장, 2014년 694만4000장으로 3년간 600만장대에 머물러 있었다.

다만 법인카드 한 장당 이용 금액은 연 1799만원으로 전년 1894만원보다 약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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