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만수 기자 ]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사진)가 보스턴 레드삭스의 일본인 정상급 마무리 투수 우에하라 고지(41)와의 대결에서 2루타를 치며 완승을 거뒀다. 우에하라는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4강전에서 한국에 뼈아픈 패배를 안겨 한국 야구팬에게도 유명한 선수다.
박병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센추리링크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우에하라를 상대로 2타점 2루타를 쳤다.
미네소타가 5-1로 앞선 5회 말 2사 1,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우에하라를 공략해 좌익수 쪽 2루타를 날렸다.
이날 박병호는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점은 9개로 늘었고, 타율은 0.357(28타수 10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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