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6년 3월11일~2016년 3월17일) 973社

입력 2016-03-17 17:33
수정 2016-03-18 17:06
3월 11일부터 3월 17일까지 서울 부산 등 전국 7개 주요 도시에서 새로 생긴 법인은 973개였다. 이전 주 966개 대비 7개 많았다.

나이스평가정보가 집계한 서울 지역 신설법인은 571개였다. 부산(117개) 인천(84개) 대구(65개) 광주(57개) 대전(51개) 울산(28개)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 및 기타가 346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통(192개) 정보통신(112개) 건설(92개) 관광 및 운송(41개) 무역(34개) 순이었다.

서울에서는 설비공사업체인 제세건설산업(대표 김진희)이 자본금 1억원으로 문을 열었다. 부산에서는 필터 제조를 하는 에스엔씨테크(대표 권도형)가 자본금 3억5000만원으로 개업했다. 전기전자 부품 도소매업체 우영엘텍(대표 김운석)은 자본금 1억원으로 인천서 창업했다. 이현동 기자 gray@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