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이씨에스, 中 진출위해 현지 자회사 설립

입력 2016-03-16 11:17
[ 조아라 기자 ] 멕아이씨에스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약 2억3700만원을 출자해 산둥성 연대시 창업보육센터 내에 자회사인 연대세종의료기계유한공사를 설립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주요사업은 인공호흡기·환자감시장치·호흡치료기의 제조와 판매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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