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4일 시민 안전을 위해 북한산 등 도심 야산과 주택가가 접하는 지역에서 들개를 집중 포획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7일까지 2주간 종로, 은평, 서대문 등 7개 자치구에서 2500만 원을 들여 50마리를 포획할 계획이다. 들개 1마리당 50만원 꼴이다.
야산에서 주택가 쪽 2㎞ 이내가 포획 범위다. 서울시는 평소에는 북한산 등에 포획틀을 설치해 들개를 잡는다. 들개들은 북한산과 주택가를 무리 지어 다니며 등산객과 주민을 위협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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