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과 국토교통부는 11일 서울 숭인동 KEB하나은행 신설동점에서 '도심형 뉴스테이'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KEB하나은행은 자체 보유중인 유휴지점을 리츠메 매각, 이를 주거용 오피스텔로 재건축하여 2017년까지 6000호 규모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된다. 강호인 국토부 장관(왼쪽 세번째)과 김정태 하나금융그룹회장(왼쪽 네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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