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 최대 80%
[ 이수빈 기자 ] 롯데백화점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출장세일행사 ‘메가쇼핑데이’를 연다.
잡화, 패션, 식품 등 롯데백화점에서 판매하는 130여개 브랜드 100억원어치 물량을 30~80% 할인 판매한다. 트렌치코트, 스니커즈 등 봄·여름 시즌 상품이 전체 물량의 70%를 차지한다. 대표상품은 미니멈 트렌치코트(7만원), 블랙야크 고어택스 재킷(7만원), 메트로시티 스카프(2만원) 등이다.
황규완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이번 행사에서는 의류, 잡화와 더불어 봄철에 증가하는 야외활동 관련 상품까지 한자리에서 구매하는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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