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라 기자 ] 태영건설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연립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과 889억6600만원 규모의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2014년 연결기준 매출의 4.74%며, 계약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24개월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