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공장 '무풍에어컨' 조립 한창

입력 2016-03-08 19:43
삼성전자의 광주 공장에서 근로자들이 ‘무풍에어컨 Q9500’을 조립하고 있다. 이 제품은 사용
자가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센 바람이 꺼지고 대신 미세한 바람이 나와 온도를 유지한다. 삼
성전자는 지난 1월 제품을 출시한 뒤 전년 동기 대비 에어컨 판매가 2배 이상 늘어났다고 설명
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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