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가 운영하는 바닐라코는 키스테라피 립케어 3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스크럽, 에센스, 프라이머 등 3종으로 입술 보습과 함께 화장의 발색과 지속성을 높여주는 기능을 갖췄다고 브랜드는 전했다.
전 제품은 세이지잎, 메도우폼 씨드 오일, 바질 오일, 로즈마리잎 오일, 유칼립투스잎 추출물로 구성된 식물성 그린 테라피 콤플렉스를 함유했다. 용량은 9.5g, 가격은 1만~1만2000원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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