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미국 최대 신장투석업체 다비타 켄트 시리 CEO

입력 2016-03-07 19:13
“리더십은 직책과 아무 상관 없다. ‘회사가 나를 임원으로 진급시킬 때까지 나는 리더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라. 리더는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사람들을 이끈다. 리더십은 삶의 방식이지 일시적인 전략이 아니다.”

-미국 최대 신장투석업체 다비타의 켄트 시리 CEO,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강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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