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보증으로 파산 선고 받은 사실이 화제다.
덩달아 박보검이 찍은 화보 사진 속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박보검은 살짝 멍한 표정으로 입을 벌리고 있다. 몸을 루즈하게 감싸는 회색 니트를 착용하고, 깔끔하게 정돈된 머리의 모습이 그의 매력을 부각시켰다.
특히, 단정하게 헤어스타일링 된 머리스타일과 멍한 표정으로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정가은 "호텔서 스폰서 제의 받고…" 충격 고백
▶'성관계 동영상'에 유명 연예인이? 누군가 봤더니…
▶'임신설' 박수진, 남편 배용준과 부부 사이가 사실은
▶송대관, 수백억 빚더미 앉았다가 현재 남은 빚이…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