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

입력 2016-02-29 18:24
전국 브리프


경기도가 이달부터 직업큐레이터, 무역사무원 등 38개 분야 재취업 희망 고학력·고숙련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을 한다. 각 분야 20명씩 총 776명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성남 부천 등 6개 시·군 여성인력개발센터와 평택 화성 등 10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진행한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