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중국 드라마 제작사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현재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를 향한 중국 제작사들의 섭외 요청이 뜨거운 상황.
관계자에 따르면 차은우는 중국 드라마 출연을 제안 받고 출연 논의를 위해 지난 28일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우윳빛 피부에 작은 얼굴, 모델 못지 않은 프로포션으로 중국 캐스팅 담당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차은우는 7년의 트레이닝 끝에 아스트로로 데뷔 첫 번째 미니앨범 ‘Spring Up’ 으로 활동 중이다. 같은 소속사의 배우 서강준은 "차은우가 나보다 잘 생겼다"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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