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대출제한에 빗겨나가 올해 최고의 투자1번지 주목
- 안정적인 수익과 시세차익 기대할 만한 탁월한 입지 자랑
- 우남역, 트램역, 버스정류장 등 유동인구 밀집할 만한 요소 모두 갖춰
수익형 상가가 DTI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정부의 대출제한에서 빗겨나가 있어 올해 투자방향의 핵심 키워드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상가는 일반 수요자들이 접근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입지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와 주변 임대료 등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신도시나 택지지구 내 입지좋은 곳에 위치한 상가의 경우 안정된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노려볼 뿐 아니라 불황에도 가계가 튼튼하게 버텨줄 버팀목이 될 수 있다. 상가 분양은 입지가 절반을 자치한다. 그만큼 좋은 입지는 임차인 확보와 고객유치에 유리하고 향후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에 전철역 초역세권 대로변에 위치한 상가나 버스정거장이 앞에 있는 곳 등이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다. 상가입장에서는 유동인구 자체가 많기 때문에 상가로 흡수가 용이하고 무의식적으로 상호나 상가의 종률 인식하기 때문에 배후 거주자나 거쳐가는 사람들을 끌어들여 매출에 도움이 된다.
그 중 위례신도시에서 최초 개통되는 8호선 우남역과 트램역이 바로 옆에 위치한데다 버스정류장도 예정돼 있는 초역세권 최대규모 상가인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가 인기다.
4만3000여 배후세대와 약 11만 상주인구를 가진 위례신도시 내 길목에 위치해 입지적으로 확실한 자리에 들어선다. 4면 개방 단지 내 상가로 사방이 어디든 통하는 곳이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6층, 지상 19층에 상업시설 138실 및 오피스텔 434실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4층에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지상 5층부터는 오피스텔이다. 전용면적은 35㎡부터 74㎡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또, 원룸부터 쓰리룸 구조까지 공급되므로 실수요자나 투자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주었다. 특히, 투룸과 쓰리룸 구조는 전세난이 계속되면서 차라리 내 집을 장만하려는 실수요자들의 계약이 늘고 있다. 아파트 전세가격으로 아파트 대체상품인 아파텔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위례신도시는 중대형위주로 아파트가 공급됨에 따라 중소형품귀현상이 계속되면서 아파텔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잇는 것으로 보여진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상가는 위례신도시에서 가장 먼저 개통 예정인 8호선 우남역(2017년 예정)과 트램(예정, 노면경전철)정거장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역세권 상가다. 위례신도시를 관통하는 트램(위례선)역은 단지 바로 뒤편에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에 수정구청, 국방문화센터, 바이오 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고 인접해 있는 총 4만3000세대의 아파트가 입주를 완료하게 되면, 단지 내 고정수요 뿐만 아니라 약 10만명의 배후수요까지 품을 수 있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단지 내 상가는 고객들의 이동동선 및 매장구성(MD)도 특화시켜 고객흡입력과 이용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했다. 지상 1층은 4면 개방형 설계를 통해 고객 흡입력을 강화하고 전면의 길이가 100여m에 달하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꾸며져 유동인구의 동선 사이사이에 점포들의 입점이 가능해 고객확보와 상권형성에 모두 유리하다.
특히, 대로변 상가 전면폭을 4m 이상으로 구획함으로써 개별 점포로서의 활용성 및 유동인구의 시야확보에 유리하도록 했다. 또, 상가 중앙에는 보행통로와 함께 에스컬레이터를 설계해 고객접근성 향상과 지상 1층의 집객고객을 건물 내부로 분산시킬 수 있는 효과까지 고려했다.
상업시설 계약자 순금 5돈 등 총 50명에게 순금을 증정 할 예정이다. 또, 견본주택 방문자에게는선착순으로 식용류 또는 김세트가 제공된다. 분양문의: 1800-0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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