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커지고 힘 세진 BMW '뉴X1'

입력 2016-02-28 19:18

BMW가 지난 26일 인천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에서 2016년 첫 신차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1의 완전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신형 X1은 2L 신형 디젤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을 기존모델(184마력)보다 6마력 높였다. 가격은 기본형인 x드라이브 20d가 5630만원, M 스포츠 패키지는 5810만원이다.

BM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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