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PC업체 컴트리, 케이원정보통신과 업무협약

입력 2016-02-28 19:01
컴퓨터 제조업체 컴트리는 시스템통합(SI)업체인 케이원정보통신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앞으로 컴트리에서 생산한 망분리 PC 설치 및 유지 보수를 케이원정보통신이 담당한다. 두 회사는 컴퓨터 분야에서 다양한 공동 사업도 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