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독일 타이어 평가 최우수

입력 2016-02-26 15:12
수정 2016-02-26 15:26
넥센타이어는 독일 자동차잡지 아체에렌크라트가 실시한 타이어 시험에서 자사의 ‘엔블루HD플러스’가 최우수타이어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아체에렌크라트는 독일어권에서 매달 60만부 이상 발행되는 유력 전문지다. 이번 테스트는 유럽에서 판매되는 주요 10개 브랜드의 여름용 타이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넥센타이어의 엔블루HD플러스는 젖은 노면에서의 핸들링, 제동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타이어는 지난해 독일 자동차전문지 아우토빌트의 성능 평가에서도 ‘강력 추천’ 등급을 받았다.

황동진 넥센타이어 영업부문장은 “품질을 인정받은만큼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판매량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