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지난달 열판매량 전년보다 11% 증가

입력 2016-02-26 14:36
[ 박상재 기자 ] 지역난방공사는 지난달 열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11.5% 증가한 증가한 248만3000Gcal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냉수판매량은 1만Gcal으로 11.1% 늘었고 전기판매량은 0.1% 감소한 954GWh로 잠정 집계됐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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