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노인종합복지관 증축

입력 2016-02-24 18:54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45억원을 들여 신포동 마산노인종합복지관을 내년 말까지 증축하기로 했다. 2007년 건립된 마산노인종합복지관은 3311㎡ 부지에 3층 규모다. 4·19혁명회, 4·19유족회, 대한노인회 창원시마산지회 등 4개 단체가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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