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로, 지난해 영업손실 482억…적자지속

입력 2016-02-24 15:47
[ 조아라 기자 ] 카프로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482억81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49억6900만원으로 45.1% 줄었고, 순손실도 60억5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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