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최대주주 이재상 씨 각자대표로 선임

입력 2016-02-23 15:20
[ 박상재 기자 ] 우진은 유계현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최대주주인 이재상 씨를 대표로 신규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우진은 이성범·이재상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