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경 기자 ] 정유주(株) 3인방이 국제유가 급등에 힘입어 23일 증시에서 나란히 강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10분 현재 SK이노베이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15% 올라 1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과 GS도 각각 2.40%, 2.58% 상승했다.
간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1.84달러(6.2%) 뛴 배럴당 31.4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4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1.73달러(5.2%) 상승한 배럴당 34.74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이날 미국에서 원유 생산이 감소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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